목공#취미#다시시작#DIY#나무공예#새로운시작#힐링#취미생활1 목공 다시 시작한 날 큰맘 먹고 다시 시작한 목공, 생각보다 훨씬 손이 많이 가고 또 새롭더라고요. 집에 굴러다니는 자투리 나무들을 좀 정리할 겸, 예전에 하다가 멈춰뒀던 소품 만들기를 다시 시작해봤거든요.오랜만에 만난 나무 냄새먼지 쌓인 연장들 꺼내기창고 구석에서 먼지 뽀얗게 쌓인 연장들을 꺼내는데, 괜히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더라고요. 그라인더, 톱, 각종 끌들… 다들 오랜만에 제 손길을 기다렸다는 듯이 반짝이는 것 같았어요. 특히 사포질할 때 나는 나무 향이 코끝을 스치는데, 그때 기분이 정말 좋았거든요. 아, 내가 이걸 좋아했었지, 싶었죠.첫 번째 도전: 엉성해도 괜찮아자투리 나무로 연필꽂이 만들기처음에는 간단하게 연필꽂이나 하나 만들어볼까 했어요. 아무래도 손에 익숙해져야 하니까요. 근데 이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... 2026. 9. 6. 이전 1 다음